[신상]번들번들 칙칙한 남자 피부 고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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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C [온리 포 맨 선 비비] 

<A.H.C(대표 이상록)>가 [온리 포 맨 선 비비]을 선보인다. 

신제품 [온리 포 맨 선 비비]는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 피부의 번들거림을 방지하고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고르고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답답하지 않고 산뜻한 밀착력을 가진 [온리 포 맨 선 비비]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삼중 기능성 제품이다.

가격은 40㎖ 3만 2000원대.

<애경(대표 고광현)>의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는 [루나 포 맨 스테이지마스터 CC크림(SPF35 PA++)]을 출시했다.

루나 포 맨 스테이지마스터 CC크림은 남성피부에 특화된 로션타입의 남성전용 메이크업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톤 보정을 통해 자칫 칙칙해 보이기 쉬운 남성피부를 깔끔하게 관리해준다. 

특히 야외활동이 잦고, 스킨케어에 소홀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자외선 차단, 주름개선 및 미백 등 3중 기능을 더했으며 비타민B, C, E 성분이 피부를 맑게 가꿔준다.

또한 실리카, 달맞이꽃씨추출물 등의 피지 컨트롤 성분이 남성의 유분기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며,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돕는 알로에베라와 마치현 추출물이 음주, 흡연 등으로 인해 피부 스트레스가 심한 남성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 준다. 

가격은 50g에 2만 3000원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20~30대 남성 고객을 겨냥해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주는 스킨케어 라인 [비욘드 더 트리 포맨]을 출시했다. 

[비욘드 더 트리 포맨]은 거칠고 건조한 중건성 피부에 깊은 보습과 건강한 탄력을 부여해주는 [모이스처] 라인과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보송보송한 피부로 가꿔주는 [프레쉬]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잡티와 모공 등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고, 건강하고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삼중기능성의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마스터 씨씨]와 손에 묻어나지 않고 간편하게 톡톡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시원한 쿨링감과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및 메이크업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는 올인원 쿠션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마스터 쿠션] 등 남성 전용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2종도 출시됐다.

가격은 9000원대부터 2만 원대까지. 

[사진 = A.H.C, 애경, 엘지생활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