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스모키톤 ‘스모키 코트’, 고급스러운 질감의 ‘파이톤 스킨’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2014년 가을 트렌드를 공개했다.

이번 2014 가을 트렌드는 두 가지의 키워드로 표현된다.

차분한 스모키 컬러의 차분하고 깊이 감 있는 [스모키 코트]와 고급스러운 질감의 스네이크 패턴과 크로커다이얼 패턴의 [파이톤 스킨]이 그것.

이번 가을 컬렉션은 프린팅 된 패턴이 아니라 텍스처 중에서도 터프한 스모키 코트 느낌이 모티브가 된 [젤리끄] 컬러 4종, 크로커다이얼이나 스네이크 패턴들이 모티브가 되어 표현된 젤리끄 컬러 4종과 함께 반디의 [다이아 캐럿] 시즌3 스모키 & 디자인 [다이아 컬렉션] 2종이 출시된다.


  • 한편, 2014년의 가을 컬러 동향은 대지의 지층으로부터 연상되는 지올로지컬 에센스를 기본으로 한 브라운 계열의 레인지와 [Acid to Natural] 그린컬러가 역동적 분위기를 선사한다.

    반디의 가을 트렌드 뉴 컬러는 이러한 컬러동향과 텍스처를 살린 반디 컬러만의 독특한 발색력과 함께 유리광처럼 빛나는 광택과 미세하고 디테일한 펄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컬러감을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반디 네일 락커 14에 2만 원대, 반디 젤리끄 컬러 14에 5만 원대. 

    [사진 = 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