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틴호르몬 활성 도와 복부살, 전신살 빼는 ‘복부 다스림 관리’
  • <예다미가 Skin&Body 방배 이수점 최정림 원장의 뷰티 칼럼>







  • 낮보다 밤이 긴 겨울, 누워 있기 좋은 계절이다.

    연말에 잦은 송년모임에서 회식은 
[복부 살]을 찌게 하는 주범이라 할 수 있다.

복부의 살을 빼면 전신의 살을 빼기가 쉽다.

살을 찌게 하는 요인은 
오장육부의 대사저하가 가장 큰 원인이 된다. 

복부 근육과 지방층에 지방이 쌓이면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호르몬]이 저하된다.

여기서 말하는 [렙틴호르몬]이란
시상하부의 만복 중추를 자극하는 호르몬을 말하며,
렙틴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야만 식욕이 억제돼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 [복부 다스림 관리]
    복부의 가장 핵심적인 복부 포인트와
    대사기능을 높여 주는 포인트를 잡아 살을 빼는 방식으로
    밥을 굶지 않고 누구나 쉽게 복부 살을 뺄 수 있다. 

    인체는 피부 호흡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데
    비만인 사람은 피부층에 쌓여 있는 기체로 인해 진피층이 압박된다.

    피부 호흡으로 배출되는 기체가 적으면
    피부를 열지 않고 관리하게 되므로
    관리할 때만 살이 빠지고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초래한다. 

    복부 지방층에는 셀룰라이트를 만드는 세로층과
    가로층으로 이루어진 층판층이 있는데
    비만인 사람은 피하 지방층의 유착이 심하다.

    [복부 다스림 관리]
    에서는 유착된 지방을 관리하여 
    복부 근육의 운동성을 증가시키므로
    렙틴호르몬의 활성을 도와 복부 살은 물론
    전신의 살까지 쉽게 뺄 수 있다. 

    이제 복부의 살도 현명하게 뺄 수 있는 시대가 도래된 것이다.



  • 서초구 방배동 이수 피부관리실 [예다미가 Skin&Body 방배 이수점] 최정림 원장 
    현재 서정대 피부미용학과 겸임교수며,
    30년의 임상과 경험으로 작은 얼굴 만들기, 목주름관리,
    전신관리, 수기성형, 임산부관리, 산후 몸매관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1:1 고객맞춤 서비스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사진 = 글로벌에스테틱리더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