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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론 디아즈, 할리 베리, 기네스 펠트로와 같은 헐리웃 셀렙들의 유명 스타일리스트 ‘베스 굿맨’의 브랜드, ‘마리 터너(Marie Turnor)’를 더블유컨셉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쉽게 볼 법한 종이봉투가 가방으로 변신한 ‘마리 터너’의 페이퍼백은 질 샌더, 셀린느 등 패션 브랜드의 런웨이에 등장하면서 핫 이슈로 대두했다. 실제로는 종이로 만들어 지지 않았지만 부드러운 가죽을 가공하거나 실제 종이에 코팅 처리를 해서 백으로 들고 다닐 수 있다. 

    더블유컨셉을 통해 선보이는 ‘마리 터너’는 자연스럽게 돌돌 만 듯한 심플한 페이퍼백, 편지 봉투, 접힌 종이, 내추럴한 컬러 등의 일상적인 모티브를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는 클래식 스타일 브랜드다.

    ‘마리 터너’는 오는 2월부터 더블유컨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출처 = 더블유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