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관광공사,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투표 시작29일~7월 10일 진행…최신 유행 총망라한 100개 주제와 명소 후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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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투표 관련 포스터.ⓒ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공사)는 이달 29일~7월 10일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100X100 프로젝트)' 국민투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100×100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전문가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홍보 사업이다. 대중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지역 관광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문체부와 공사는 2025년 11월 부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 데 이어, 올해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토론회를 거쳐 구체적인 사업 방향성을 확정했다. 지난 3월 여행 기자·작가, 지역 관광 전문가, 방한 관광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여행 전문가 100인을 구성했으며, 이들이 추천한 100개의 여행 주제와 주제별 명소 후보를 29일 처음 공개한다.'100×100 프로젝트'는 미식, 자연·생태와 같은 전통적인 여행 테마는 물론,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취향 여행과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총 100개의 주제를 선정했다. 상위 분류는 8개로 △체험 콘텐츠 △미식 △자연·생태 △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문화·예술·전통 △건축물 △여행 취향을 범주화했다.△국밥·해장국 100 △발바닥(맨발걷기) 100 △월척 명당(낚시) 100 △네 발로! 반려동물 여행 100 △할매니얼의 케이-디저트 탐방 100 △지금 마시러 갑니다. 술부심 뿜뿜 100 △나만의 겨울왕국 100 △피드에 올릴 그 순간 100 △멍 때리기 좋은 100 등 여행객들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는 이름으로 다양한 주제를 선보인다.최근 확대되고 있는 방한 관광수요에 맞춰 △스크린 속 그곳, K-Scene 100 △K-팝 성지순례 100 △K-로컬뮤직 100 △가사 속 그곳 100 △꿀잼 축제 100 △빈티지 끝판왕 100 △2D 성지순례: K-웹툰 속 그곳 100 △K-미스테리 여행지 100 등 방한 관광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주제도 소개한다.'100X100 프로젝트'는 국민의 선택을 통해 완성된다. 100개의 주제와 주제별 명소 후보를 공개하고, 국민이 참여해 평소 관심이 있거나 가보고 싶은 명소를 투표하면 그 투표 결과에 따라 100개 주제별 100개의 명소 총 1만개의 관광명소가 정해진다.국민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여행가는달 누리집' 등의 투표 페이지에 접속해 투표하고 싶은 주제를 선택하고, 주제 속 명소를 선택할 수 있다. 투표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참여한 국민에게는 추첨을 통해 이동형 텔레비전, 외식상품권 30만 원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총 100개의 주제 가운데 명소 후보가 100개 미만으로 구성된 8개의 주제에 대해서는 국민이 직접 명소를 추천할 수 있도록 한다. 후보 100개 미만 주제는 △가사 속 그곳 100 △감성 기차역 100 △등대지기의 비밀지도 100 △캠퍼스 투어 100 △버킷아일랜드 100 △제주오름 100 △기도여행 100 △KTX 타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100 △시간을 잇는 읍성·산성 여행 100 등이다.투표 종료 이후, 선정된 대한민국 관광명소 1만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관광명소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마니아층이 탄탄한 주제에 대해서는 도장 깨기 행사를 개최하고 방문 횟수에 따른 수집형 기념품을 제공한다.아울러 명소 발굴 투표를 독려하고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국민 행사 '여행가는 달 여름 미니 캠페인'을 펼친다. 명소 발굴 투표 참여 후 누리소통망(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1만 원 상당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