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학영 KT&G 부사장(왼쪽부터), 신정권 티메프사태 비대위원장, 피터얀 반데피트 우아한형제들 대표, 김명규 쿠팡이츠 서비스 대표, 조성호 전 공영홈쇼핑 대표, 양인철 푸드조아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