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과 참석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이 무료로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구강관리 플러스센터' 개소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