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추 원내대표는 22대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당내 의원들의 요청에 따라 닷새만인 지난달 29일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