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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넷플릭스 하이틴 스캔들 '하이라키'...6월 7일 첫 공개
정상윤 기자
입력 2024-06-03 14:26
수정 2024-06-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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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감독 배현진)' 주연배우들이 3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이라키'는 조직이나 집단 내 계층적인 구조를 뜻한는 단어.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등학교에 비밀을 품고 입성한 전학생이 그들의 견고한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하이틴 스캔들이다.
배우 노정의, 이채민, 김재원, 지혜원, 이원정 등이 출연한다. 6월 7일 공개.
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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