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창 국가유산진흥원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조동준 한국판소리보존회장, 이재만 화각장 보유자, 백은실 강령탈춤 전승교육사, 김혜순 매듭장 보유자, 구혜자 침선장 보유자, 정춘모 갓일 보유자 등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열린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최영창) 현판 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1980년 4월 1일 한국문화재보호협회로 설립돼 1992년 한국문화재보호재단, 2014년 한국문화재재단으로 기관명을 변경했다. 올해 5월 17일 ‘국가유산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해 국가유산 활용 전문기관으로 재도약 한다. (사진=국가유산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