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만 건국대통령 서거 58주기 추모식에서 1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거행됐다. 이날 추모식 연단에는 김진표 국회의장, 국무총리 외 국무위원 일동의 조화가 추모식 처음으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