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경귀 아산시장이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열린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에서 동상의 묵은 때와 먼지를 직접 씻어내고 있다. 

    친수식은 충무공 탄신 제478주년(4월 28일)을 기념하기 위해 현충사 우물물을 길어와 동상을 물로 씻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