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과 '스즈키 무네오' 일본유신회 참의원을 비롯한 방한대표단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에 마련된 추모공간을 찾아 사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