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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의 동행' 서울시, 6개 의약단체와 '보건의료협의체' 구성

서울시, '서울시 보건의료협의체' 구성… '약자와의 동행' 강화 선언6개 의약단체 참여, 시·기관 협력체계 구축… "의료현장과 소통 기대"

입력 2022-10-04 17:39 수정 2022-10-04 17:39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보건의료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가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사업을 더욱 꼼꼼히 강화하기 위해 6개 의약단체와 '서울시 보건의료 협의체'를 구성하고 보건의료 분야 관련 의견을 나누며 '약자와의 동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4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서울시 보건의료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하고 시와 보건의료단체 간 협력 사업에 대해 공유 및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범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의약단체장, 보건의료협의체 위원, 서울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市, 4일 '서울시 보건의료협의체 출범식' 개최

'서울시 보건의료협의체'는 서울시의사회, 서울시병원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약사회, 서울시간호사회가 참여해 시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감염병 대응과 대시민 의료사업에 힘을 모으기 위해 구성·운영되는 단체다. 

협의체는 6개 각 단체에서 추천한 각 인사 1명과 서울시 관계자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정기회의를 통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갖춰 나가고 현안 업무를 수시로 논의하며, 정책 시행에 앞서 의견을 수렴해 서울시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라고 시는 밝혔다. 

이날 오세훈 시장은 "협의체 출범은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을 꾀하기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다소 느슨해진 서울시의 시민 건강 정책을 각 보건의료단체가 적극 협조해 보다 더 다져나가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세훈 "시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 꾀할 것"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은 "서울시가 병원들에게 요구하는 사항들 가운데 시행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던 이전과는 달리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많이 완화되고 관계공무원들의 자세가 변화한 점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에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보건의료협의체'가 의료 현장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어 서울시 보건의료 발전을 앞당기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분양에서 '약자와의 동행'을 더욱 촘촘히 시행해 모든 시민이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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