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민선 8기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오 시장은 방명록에 '약자와 동행하는 매력적인 서울 반드시 만들겠습니다'고 적었다. 예정됐던 취임식은 폭우피해를 고려해 온라인으로 축소 진행했다.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