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6/29/2022062900068.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관훈토론회서 발언하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강민석 기자
입력 2022-06-29 10:47
수정 2022-06-29 10:47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6/29/2022062900068.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원 장관은 "윤석열 정부의 첫 국토부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국토, 도시, 주거 공간의 이용과 이동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어디에 살든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국가 경제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강민석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尹, 이재명에 '사법 방탄복' 입혀선 안 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영수회담에 나서기로 하면서 양측이 어떤 형태의 협의를 도출할지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여당에서는 회담 자체에 대한 여권 지지층의 우려가 큰 만큼, 이 대표의 '사법..
與 "영수회담서 전 국민 25만원 보다 현안 집중해야 … 민노총도 질책"
'협치' 무시 민주당, 입법폭주 풀악셀 … 민주유공자·가맹사업법 본회의 직회부
민주, 與 '영남 자민련' 만들기 돌입? … 친명 좌장, TK 주호영 총리 추천
與 "영수회담서 전 국민 25만원 보다 현안 집중해야 … 민노총도 질책"
한·루마니아 정상회담 … 尹 "국방·방산·원전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