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문재인 정부 서울 아파트 11만 5천세대 시세변동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실련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서울 아파트 평당(3.3㎡) 가격이 109%가량 상승해 국민의 주거불안이 심화됐다"고 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성달 경실련 정책국장, 유호림 재정세제위원회 위원장, 조정흔 상임집행위원, 정택수 정책국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