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중인 2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의 한 상점에 임대 현수막이 붙어있다. 

    한국부동산원은 "2020년 4분기 명동 중대형 상가(3층 이상이거나 연면적 330㎡ 초과) 공실률은 22.3%로 전년 8.9%의 2.5배를 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