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신규 확진자가 621명 발생한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38일 만에 600명 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지역감염 환자 590명, 해외유입 환자 31명으로 총 621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8만 4,94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