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5회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유가족이 참배 후 자리하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14일까지 안장 행사 및 참배 등을 위해 사전 예약한 유가족 등을 제외한 일반 시민의 방문을 제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