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전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소녀상에서 열린 1439차 정기 수요집회에서 후원금 회계 논란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자금 횡령과 불법 유용은 없다"며 "국세청 시스템 입력 과정에 실수가 있었고, 국세청의 재공시 명령에 따라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집회에는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