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2,337명으로 늘어난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이 긴급 폐쇄돼 출입문이 닫혀있다. 

    수출입은행은 28일 본점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통보 받고 본점을 긴급폐쇄하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본점이 문을 닫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는 2,337명, 사망자는 13명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