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중국 우한 폐렴)' 확진자가 2,000명을 돌파하고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어난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을 찾은 시민들이 출입통제 안내문을 보고 발걸음을 돌리고 있다.

    성동구청은 소속 직원이 강동구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엘리베이터에 동승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1시 50분부터 긴급 폐쇄하고 방역조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