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명 서울시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서소문청사 별관에서 열린 '만18세 선거연령 인하, 교원의 정치편향교육 대책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여 시의원이 좌장을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 김소미 용화여고 교사, 김정희 바른인권여성연합 대표, 이명준 한국성평화연대 대표, 최종호 변호사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