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기 서울도시건축빈엔날레 총감독을 맡은 '도미니크 페로'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비움홀에서 열린 비엔날레 폐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페로의 작품으로는 베를린의 벨로드롬과 올림픽수영장, 룩셈부르크의 유럽사법재판소 증축, 서울 서대문구의 이화여대 캠퍼스, 오사카의 후코쿠타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