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나단 목사가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조국 규탄 집회 연단에 올라 자리하고 있다. 조나단 목사는 청와대 앞 효자로에서 열리고 있는 철야농성장에서 예배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집회 직후 시민들은 청와대 방향으로 나눠 행진하며 '문재인 하야, 조국 구속'의 구호를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