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두 나라지킴이고교연합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문재인의 반일종족주의가 나라 망치고 있다'를 주제로 열린 긴급 시국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국민의소리, 나라지킴이고교연합 등 3개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김용삼 반일종족주의 공동저자가 '친중 사대주의와 반일 종족주의는 완벽한 닮은꼴'을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 주동식 지역평등시민연대 대표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