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창(가운데)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연출 김종창, 극본 조정선)'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최근 종영한 '하나뿐인 내 편' 후속으로 23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