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태(왼쪽부터), 오세훈, 나경원 원내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들이 18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27 전당대회 대구·경북권 합동연설회 직후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다음 합동연설회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