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29/2018082900110.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포토] '바둑진흥법 제정 이후의 과제'
공준표 기자
입력 2018-08-29 13:34
수정 2018-08-29 13:34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8/29/2018082900110.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조훈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둑진흥법 제정 이후의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승규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장,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송재수 대한바둑협회 상임부회장, 손근기 한국프로기사협회장, 이병두 세한대학교 교수, 엄민용 경향신문 체육부장이 맡았다.
공준표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DITOR’S CHOICE
박은정 "남편 전관예우? 그랬으면 160억" … "일반국민엔 미지의 세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광주지검 부장검사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가 '1조 원대 다단계 사기' 사건 변호 수임료로 22억 원이라는 거액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전관예우 논란이 일자 박 전 부장검사는..
'조국당 1번' 박은정 남편, '1조 다단계 사기' 변호해 22억 떼돈
'조국당 1번' 박은정 남편, '1조 다단계 사기' 변호해 22억 떼돈
정형선 교수 "일단 2천명 늘리고 2026년부터 재조정"… 대안 될까
'집값 폭등 주범' 민주당 … 후보들 줄줄이 '부동산 부패 추문'
이종섭 주호주대사 전격 사의 … "공수처, 빨리 수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