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자유한국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마련한 자유한국당 신당사에서 현판식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번 자유한국당의 당사 이전은 당 운영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이전으로 자유한국당은 매달 1억원씩 내던 임차료가 2,000만원으로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