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안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있을 시정연설과 8일 국회 연설을 통해 강한 안보와 평화의 신호를 국제사회에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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