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이 1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6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고, 위안부 할머니의 눈물을 닦아 주고, 폐쇄된 개성공단을 가동하자"고 말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