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정해인, 이호정, 이요원, 유이, 진구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정해인, 이호정, 이요원, 유이, 진구 ⓒ 뉴데일리 공준표

    MBC 월화 드라마 '캐리어를끄는여자'의 후속으로 방영 될 '불야성'의 배우들(이요원, 진구, 유이, 정해인, 이호정)이 17일 오후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불야성'는 권력과 탐욕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 ▲ 왼쪽부터 정해인, 이호정, 이요원, 유이, 진구 ⓒ 뉴데일리 공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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