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이가 17일 오후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불야성(不夜城)'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이는 극중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모든 하는 '이세진' 역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 이제동, 출연배우 이요원, 진구, 유이, 정해인, 이호정 등이 참석했다. '불야성'는 권력과 탐욕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오는11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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