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성민(43)의 발인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발인식은 가족과 친지들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인의 유해는 윈지동에 위치한 서울추모공원으로 이동해 화장 후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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