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3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상선본사에서 채무재조정을위한 사채권자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대상선 본사에서 시작된 사채권자 집회는 내 달 1일까지 이틀간 5차례 걸쳐 열린다.
press@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