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김상현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강서구 본사 신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허리숙여 사과 인사를 하고 있다. 김 대표는 "가습제 살균제로 인한 피해자 및 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유감과 안타까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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