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내부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담아낸, 러시아 감독 '비탈리 만스키'의 다큐멘터리 '태양 아래(Under the Sun)이 개봉을 이틀 앞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특별시사회를 가졌다. 이날 20대 국회의원 전희경 당선인이 상영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자유경제원(원장 현진권) 주최로 열린 이날 '다큐영화 태양아래 미리보기' 특별시사회에서는 24일 전격 내한한 비탈리 만스키 감독을 을 포함,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전희경(새누리당)을 비롯, 소설가 복거일 씨, 작가 이근미 씨, 탈북시인인 장진성 씨, 이문원 미디어워치 편집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