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영화 '태양 아래(Under the Sun)' 프리뷰가 25일 오후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탈리 만스키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태양아래' 프리뷰가 끝나고 비탈리 만스키 감독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영화 '태양아래'는 북한 평양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리얼 다큐멘터이다. 오디션을 통해 만난 '진미'라는 8살 소녀가 준비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 기념행사 과정을 담았다. 오는 2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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