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경제원의 '이승만은산타였다' 6번째 연속세미나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유경제원 리버티홀에서 '한미상호방위조약-한미동맹으로 흔들림 없는 안보의 기틀을 놓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의 사회로 권혁철 자유기업센터 소장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남정욱 숭실대 겸임교수, 배진영 월간조선 차장, 조우석 문화평론가가 나섰다. 논평에는 김학은 연세대 명예교수와 복거일 소설가가 맡았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이승만은산타였다' 연속세미나는 오는 5월 3일 7번째 세미나와 5월 25일 총정리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 ▲ 권혁철 자유경제원 자유기업센터 소장 ⓒ뉴데일리 정상윤
    ▲ 권혁철 자유경제원 자유기업센터 소장 ⓒ뉴데일리 정상윤
     
  • ▲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 ⓒ뉴데일리 정상윤
    ▲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 ⓒ뉴데일리 정상윤
     
  • ▲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뉴데일리 정상윤
    ▲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 ⓒ뉴데일리 정상윤
     
  • ▲ 남정욱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뉴데일리 정상윤
    ▲ 남정욱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겸임교수 ⓒ뉴데일리 정상윤
     
  • ▲ 김학은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뉴데일리 정상윤
    ▲ 김학은 연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뉴데일리 정상윤
     
  • ▲ 조우석 문화평론가 ⓒ뉴데일리 정상윤
    ▲ 조우석 문화평론가 ⓒ뉴데일리 정상윤
     
  • ▲ 배진영 월간조선 차장 ⓒ뉴데일리 정상윤
    ▲ 배진영 월간조선 차장 ⓒ뉴데일리 정상윤
     
  • ▲ 배진영 월간조선 차장 ⓒ뉴데일리 정상윤
     
  • ▲ 배진영 월간조선 차장 ⓒ뉴데일리 정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