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노다마리코 SNS캡처
    ▲ ⓒ시노다마리코 SNS캡처
    일본 배우 시노다 마리코가 19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를 응원했다.
    시노다 마리코는 지코의 신곡 ‘사랑이었다’ 티저 영상을 링크하며 “지코의 뮤직비디오에 첫 도전했습니다. 괜찮다면 들어봐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시노다 마리코는 뮤직비디오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 지코의 첫 발라드 도전이 눈에 띈다.
    지코의 스페셜 싱글 ‘사랑이었다’는 오는 25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