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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드 비밀의방, 한석준 '진행자에서 주인공으로 변신'
정재훈 기자
입력 2015-12-28 18:36
수정 2015-12-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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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코드: 비밀의방'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텐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정준하, 김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승현, 신재평,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 등이 출연해 포토타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코드: 비밀의방'은 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는 1월 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정재훈 기자
jjh@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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