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을 따뜻하게 마무리 할 수 있는 '힐링드라마'가 찾아왔다. '나에게 건배'가 방송직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윤진서의 풋풋한 데뷔 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윤진서가 나온 방송분을 캡처해서 올렸다.

    윤진서는 당시 깔끔하고 단정한 교복차림을 한 체 누군가를 바라보며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있다. 윤진서의 지금과 변함없는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분위기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에게 건배' 윤진서 완전 귀엽다","'나에게 건배' 윤진서 대박미모","'나에게 건배' 윤진서 짱짱"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O'live 드라마 '나에게 건배'(연출 임은/극본 이정,나유미)는 지친 하루,맛있는 요리와 한잔의 술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출판인 라여주 과장의 감성 혼술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