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 체포영장 집행 시간이 가까워 온 9일 오후 3시 15분께 조계사 입구는 일반인을 출입이 제한됐다. 

    앞서 조계사 측은 오후 2시 20분께 한 위원장이 은신해 있는 관음전 건물과 조계사 경내를 연결하는 다리를 해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