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왕후' 공승연,'어메이징한 외모 3단 변신','그런데 누규?'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역을 맡아 열연한 공승연이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가운데 공승연의 풋풋한 어린시절부터 현재 모습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공승연의 어릴적부터 최근 사진을 비교해서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데뷔를 하면서 서서히 쌍꺼풀이 생기고 이목구비가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매혹적인 분위기는 변함이 없음을 사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원경왕후' 공승연 어릴때도 예뻤네","'원경왕후' 공승연 너무 귀여워","'원경왕후' 공승연 여신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공승연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역으로 첫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