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떠오르는 예능계의 샛별 떠오르는 대세배우 CF까지 접수 '시선집중'

배우 강예원이 떠오르는 대세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강예원은 2015년 1월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매력으로 예능계의 新캐릭터로 떠올랐다.

 

또한 14년차 여배우의 관록으로 지난 2014년 개봉했던 강예원, 송새벽 주연의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이 아시아 영화를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 ‘우디네영화제(Udine FarEast Film Festival)’에 초청을 받았고, 이어 올해 15회째를 맞는 광주국제영화제에서 홍보대사로 위촉 돼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쳤다.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배우 오지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연애의 맛’이 개봉했으며, 영화계에서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오고 있다.

 

이러한 강예원의 활발한 활동은 광고계에도 영향을 주며 최근 SKT ‘이상하자’ 시리즈에 모델로 발탁,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광고 관계자는 “영화로서 입지를 다져오며 대중들에게 신뢰와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가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긍정적이고 친근한 매력까지 더해져 브랜드 이미지에 좋은 시너지가 되었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