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vs디나모키예프, 애슐리콜 전 부인의 '한껏 모아진 D컵 가슴'...'애슐리콜 여러모로 피눈물?'

'챔피언스리그' 첼시 디나모키예프

챔피언스리그 첼시와 디나모키예프가 치열한 접전을 펼친 가운데 전 첼시 소속이었던 애슐리 콜의 전 부인 미모가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슐리 콜의 전 부인인 셰릴 콜의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해당 사진 속 그는 가슴 깊이 파인 티셔츠를 입은 채 뇌쇄적인 표정과 함께 아찔하게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다. 셰릴 콜의 완벽한 미모와 몸매에 많은 이들이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첼시는 5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디나모 키예프를 상대로 2015-2016 시즌 챔피언스리그 G조 예선 4차전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