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청아 SNS
    ▲ ⓒ이청아 SNS
    배우 이기우가 연인 이청아를 자랑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이기우는 지난달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연인 이청아에 대한 사랑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기우는 “이청아와 만난 지 2년이 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 이영자가 “사귈수록 더 매력적이냐”고 묻자 이기우는 “미모가 점점 예뻐진다”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이어 이기우는 “대중들에게 보여 지지 않은 섹시한 매력이 있다. 특히 래시가드가 잘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잘 어울린다”며 이청아에 대한 사랑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에 따라 이청아가 래시가드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이청아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래시가드를 입고 보디라인을 뽐내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몸에 밀착된 래시가드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기우 이청아는 2011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인연을 맺은 후 2013년 초 연인관계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