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 부인 안젤리나졸리, 전신 노출로 야릇하게 침대에 누워 ‘이래도 바람필래?’

브래드피트가 불륜설로 화제인 가운데, 부인 안젤리나졸리의 야릇한 화보사진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브래드피트 부인 안젤리나졸리의 화보사진이 게재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안젤리나졸리가 전신 노출을 감행하고 침대 위에 누워 야릇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사진은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안젤리나졸리는 얇은 천으로 중요 부위를 살짝 가렸으며, 등에는 문신을 해 섹시미를 강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브래드피트 부인 안젤리나졸리, 이렇게 섹시한데 바람피면 앙~대여” “브래드피트 부인 안젤리나졸리, 역시 명배우 몸매까지 최고다” “브래드피트 부인 안젤리나졸리 진짜 초대박 섹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젤리나졸리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결혼한 브래드피트와 함께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2005년)와 출연 하며 사랑에 빠졌다. 결국 브래드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이혼하고 안젤리나졸리와 결혼했다.